[생각의 정리] 의도적인 수련을 통한 전문가가 되는 방법

좋은 글이다.

오래 기억하고 싶어 글로 정리 해본다.

  1. 목표 설정
    일단 내가 잘 하고 싶어하는 한가지를 고른다.
    여러가지에 집중하기 어렵다 하나만 선택 하자.
  2. 이 분야의 전문가를 찾는다.
    어떻게 공부했고 어떤 코치에게 지도 받았는지 빠르게 갈 수 있는 지름길을 찾는다.
  3. 나의 실력을 수치화 하고 시간 투자 대비 얼마나 발전 했는지 모니터링 한다. (차트), 그리고 그 한계를 끌어올리기 위한 방법을 찾는다. (게임 난이도를 올린다)
  4. 훈련에 익숙 해지면 성장에 한계가 온다. 환경을 바꿔 가며 자극을 주자.
  5. 천재들을 보고 좌절하지 말고 내가 얼마 만큼 목표에 가까워 졌는지 확인 한다. 비교 하지 말자. 나의 길을 가자.

 

References :
Mastery Through Deliberate Practice
https://ideas.plusplus.co/mastery-through-deliberate-practice-827ef762fc0

 

 

[생각의 정리- 딴생각] 중간점검

내가 부족한 것을 중간 점검 해보자.

0. 테스트 자동화 (os-x 서버에 테스트 기기 붙여서 테스트 자동화 & 유닛 테스트 & 튜닝을 위한 성능 테스트 자동화, Memory Leak 탐지 자동화, 코드 퀄리티 관리, 정적분석(xcode 있나?), Daily Build(Nightly Build), 문서 자동화
욕심은 겁나 많다….

난 일중독이 아니라 이런 공부가 좋은듯 ㅋㅋ (Manage myself , Self Inspiration, Self…음 물은 Self 다)

1. Swift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이제 공부할 때다)

2. Object Life Cycle Management Framework for Obj-C and Swift
Spring과 같은 강력한 뭔가 없다. 클라이언트 코드에서는 객체간의 life cycle관리가 꽤 어려운데
Bean container와 같은 녀석이 있으면 참 편할 것 같다는 ㅎㅎ

3. OS X 앱 프로그래밍 (앞으로 윈도우보다 점유율이 더 올라갈 것이다.)

4. AirDisplay 이거보다 싸고 좋은거 내가 만들어 1달러에 팔꺼다.

5. iWatch SDK 나오면 좀 봐야겠다.

6. 웹섹션? 서버 프로그래밍은 3년 넘게 개발 해왔지만 모르는게 많다? 는 아니고
서버 개발이 서버 설정부터 시작해서 튜닝, 네트워크 등등…한 사람이 하기에…
할일이 너무 많아… 다 잘할려면 늙어 죽을꺼야…
굳이 도메인으로만 따지자면 동영상 인코딩, 스트리밍 네트워크 구축 (인증까지 포함해서)
검색이야 Lucene이 이제 다 잡아먹는듯

7. …..아 그럼 연애는 언제하고 결혼은 언제하지… 이게 최우선이다 OTL

최근 생활 패턴은…. 보자…

월 ~ 금 :

프로그래밍 : 총 45시간

정규업무 10:00 – 19:00 (평균 6시간)
퇴근 후 프로그래밍 공부 21:00 – 24:00 (평균 3시간)

독서 : 총 5시간 (출퇴근길 이용)

운동 : 총 2시간…헐…

연애 : 0시간 (없음 ㅠ)

주말 :

프로그래밍 : 총 10시간

19:00 ~ 24:00 평균 5시간

독서 : 0시간

운동 : 1시간?

연애 : 0시간

결혼식 등등 행사 참석 생기면 : 3-4 시간